안디옥교회와 세계 선교 이야기 8개
안디옥교회의 선교사 파송(행 13:1-12) 예수님의 승천 후에 일어난 오순절 성령 강림은 예루살렘에 많은 신자가 생기게 했지만 다른 지역에는 여전히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습니다. 그러나 스데반의 순교로 일어난 박해는 많은 신자들을 흩어지게 만들었고 그 흩어진 일부 사람들이 안디옥에 교회를 세웠습니다. 안디옥 교회에는 예언자와 교사들이 있었습니다. 바나바와 니게르라 불리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와 함께 자랐던… Read More »